서예뉴스 특별기획 - “행복한 여행”

부산비엔날레 한태상 총감독과 함께 떠나는 1일 힐링투어

서예뉴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기획 ‘행복한 여행’이 오는 2025년 5월 21일(수요일),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부산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일일투어는 부산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한 한태상 교수와 함께하며, 석정 김진영 명사도 동행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투어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에서 출발하며, 참가자들은 27인승 리무진버스를 타고 예술의 향기를 따라 헤이리 예술인 마을과 부산 비엔날레 관련 내용을 탐방합니다. 특히, 카페 문화와 지역 맛집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힐링과 미식, 예술의 감동을 모두 아우르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한태상 교수의 특별 해설과 더불어 참가자들은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색다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본 투어는 서예를 사랑하는 분들과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참가비는 10만 원입니다.

참가 신청은 국민은행 649301-04-160698 (서예뉴스) 계좌로 입금 후, 010-4088-7870 번호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마감은 10일 전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권장됩니다.

문화예술이 있는 하루, 서예뉴스와 함께 예술의 향연 속으로 떠나보시길 바랍니다.